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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동계] 대학혁신지원사업 해외전공연수 성과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 작성자 유아교육과
  • 작성일 2024.03.15
  • 조회 124

23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해외전공연수 성과발표회에서 유아교육과 3학년(안정원, 한희림, 류수연, 장혜정)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도전의 기회 속에서 충실히 참여하여 우수한 성과를 이루게 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 해외전공연수 참여학생의 활동 후기! ★



유아교육과 학부생으로서 한국과는 다른 독일의 교사 양성 체계와 대학 진학률 차이, 직업학교 활성화 등의 독일의 사회문화적 특징들을 알게 되는 계기였으며, 특히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위해 중학교 시기부터 현장이나 실제 경험을 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 마련이 되어있는 국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육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현장 교사로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졸업 후 연구원이나 교육부 통신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비 교사로서는 유아교육기관에 취업 후 교사로 현장에 나갔을 때,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교사의 역량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가 마다의 교육 관념이 다 다르고, 독일의 교육 관념이나 시스템에서 한국에도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고 내가 교사가 되어 교실을 꾸려나갈 때, 교사로서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탐구하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5월에 있을 교육실습에서 박물관, 미술관 관람을 통해 얻는 소양들을 예술, 과학 영역에 적용하여 놀이를 통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문화권과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연수 프로그램을 계획, 기획, 실행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도전하고 열린 마음으로 나아갔을 때, 문제상황이 지혜롭게 해결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팀원들과 독일이라는 나라에서 각자 맡은 바 열심을 다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매 순간 임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이 되었으며,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유아교육’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폭 넓게 공부해보고자 하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20대 초반에 예비 유아교사로서 훌륭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대학혁신사업단과 인제대학교, 그리고 부족한 전공 지식을 매순간 전달해주시고 보호자로서 역할을 해주신 인제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